[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포노피노가 신제품 로이첼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포노피노는 기저귀수납칸, 보온보냉수납칸, 생활방수, 백팩, 크로스백, 유모차가방 등 다양하게 사용가능하여
실속 있는 국민 기저귀가방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출시한 가방은 기존의 실용적인 부분은 살리고 고급스럽고 단아함을 강조했다.
로이첼 백팩에는 천연가죽이 들어가 고급스럽게 연출이 가능하다.
로이첼에 쓰이는 가죽은 산업환경연구센터에서 가죽판별을 통과한 천연소가죽으로 만들어졌다.
가방내부에는 기저귀, 젖병, 물티슈, 노트북 등 육아맘에게 필요한 모든 제품을 깔끔히 수납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가방 외부는 여벌옷과 속싸개 등을 걸 수 있는 옷걸이 스트랩이 있어 편리해졌다.
포노피노 로이첼은 온라인 마켓과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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