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바가 최근에 포노피노 기저귀가방을 메고 아들과 산책에 나섰다.
산뜻하게 자른 머리와 활짝 웃는 그녀의 모습에서 행복감이 느껴진다.
에바는 단아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최고의 인기를 끌었으며,
출산 후에도 다양한 아침방송 프로그램을 통하여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에바는 가족과 함께 외출할 때는 포노피노 기저귀 가방을 꼭 챙긴다고 한다.
스타일이 살아있고, 수납과 기능이 좋아서 주변의 방송인 친구들에게도 추천한다는 귀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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